한국고고학콘텐츠연구원 & 플라스캠프854 #28 신석기시대 반달돌칼복원 청원 쌍청리유적에서 출토된 신석기시대 타제반월형 돌칼복원 길이 : 14.5cm 2013. 3. 25. #27 초기철기시대 신창동유적 출토 뼈바늘 제작복원 사적 375로 지정된 광주 신창동 초기철기시대 저습지 유적에서 출토된 뼈바늘의 복원 바늘 길이 : 8cm 판매완료 2013. 3. 25. #26 신석기시대 돌도끼복원(울진 후포리유적) 신석기시대 전면마연석부의 복원 돌도끼는 도기의 형태와 날의 형태 그리고 추정되는 자루의 길이에 따라 한손도끼 양손도기 등으로 구분될 수 있다. 울진 후포리유적의 출토 돌도끼의 복원 예(자루포함) 후포리유적의 경우 자루가 아닌 돌도끼만을 부장유물로 수십여점 매장한 형태가 .. 2013. 3. 25. #25 청동기시대 반월형돌칼 재현품 신석기시대 돌칼의 등장 이후 청동기시대에는 반월형 돌칼, 삼각형 돌칼 등 다양한 형태가 등장하게 됩니다. 농경의 증거와 가장 관련이 깊고 돌낫과 마찬가지로 수확구의 기능과 조리를 위한 가공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 유물입니다. 다양한 형태와 기법.. 2013. 3. 24. #24 신석기시대 궁산유적 뿔괭이 복원 신석기시대 뿔로 제작된 뿔괭이 복원(평안남도 궁산유적)선사시대부터 뿔은 각종 도구를 제작하기 위한 원천 재료뿔은 소재가 가볍고 가공에 용이할 뿐 만 아니라 나무보다 내구성이 높아 다양한 용도의 도구를 제작하였음뿔괭이 역시 뿔가지와 몸통을 각각 괭이날과 손잡이로 약간의 .. 2013. 3. 24. #23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 수리복원 신석기시대 빗살무늬 토기의 수리공을 통한 복원예 대표적으로 서울 암사동유적에서 출토된 빗살무늬토기의 복원을 모델 복원부위는 천연접착제인 송진을 이용하여 접착, 방수를 하여 토기수리공을 뚤어 결속한 전시 연출예 대부분의 박물관들은 FRP 복제유물을 가지고 유물이 복원된 .. 2013. 3. 16. #22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방추차(가락바퀴)의 재현 선사시대 대표적인 방적구의 하나인 토제 방추차의 재현말린 섬유를 회전력을 통해 실을 꼬아 만드는 가장 원시적인 단계의 방적구 방추차 지름 : 4cm 2013. 3. 16. #21 신석기시대 동삼동패총유적 출토 뼈바늘 뼈바늘의 역사는 후기구석기시대 유럽등지에서 발견되어 바늘의 역사가 구석기시대까지 올라가는 것이 확인되었다. 동남해안지역의 대표적인 신석기시대유적인 부산 동삼동유적에서 출토된 뼈바늘을 복원한 예(바늘에 걸린 실은 힘줄을 줄로 가공한 예) 길이 : 7.3cm 2013. 3. 16. #20 후기구석기시대 끝날긁개 복원 후기구석기시대 대표적인 가공도구인 끝날긁개 복원. 결합식도구의 형태를 가진 끝날긁개 석기는 석기에 슴베부분이 조성되어 나무나 뿔, 뼈 등에 삽입하여 손잡이를 제작할 수 있는 이차적인 석기형태를 염두한 석기라고 하 루 있다. 자루의 결합을 통한 석기의 효율성을 높인 인지의 .. 2013. 3. 15. #19 초기철기시대 군곡리유적 뿔손잡이칼 복원 전남지역 초기철시대 대표적인 유적인 군곡리유적 출토 뿔손잡이칼을 복원한 예 초기철기시대에는 사슴뿔을 활용한 각종 도구들과 활용도가 매우 높아지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초기철기시대에도 수렵의 활동이 빈번했음을 알려준다. 전체길이 : 25cm 사슴뿔 손잡이 : 15cm 판매완.. 2013. 3. 15. #18 신석기시대 공이돌 복원 공이돌은 구석기시대 부터 제작되어 도구로 사용되어 왔는데 견과류 또는 곡식을 으깨거나 갈아낼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오랜기간 사용함에 따라 돌절구의 깊은 홈이 생기게 된다. 공이길이 : 11cm 공이돌길이 : 15cm(지름) 판매완료 2013. 3. 14. #17 신석기시대 결합식 뿔작살 제작 신석기시대의 결합식 뿔 작살 제작. 사슴뿔을 가공한 작살촉과 작살대를 결합하여 제작한 분리식 이중작살. 사냥감에 박히게 되면 작살촉이 작살대와 분리하여 사냥감을 포획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뿔작살 : 9.5cm 작살자루 : 150cm(전시공간에 맞게 길이조절 가능) 판매완료 2013. 3. 14. #16 신석기시대 결합식 낚시바늘 복원 신석기시대의 결합식 낚시 바늘 복원 돌추와 뿔 또는 뼈 미늘 바늘과 결합한 신석기시대 낚시바늘 형태 석재축 : 6cm 사슴뿔바늘 : 4.5cm 판매완료 2013. 3. 14. #15 신석기시대 강릉 지경동유적 출토 갈판, 갈돌 복원 영동지역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유적인 강릉 지경동유적 출토 갈돌과 갈판을 복원한 예 갈판길이-47.1cm 갈돌길이-35cm 재질-사암 판매완료 2013. 3. 13. 청동기시대의 농기구-돌괭이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대표유적 중의 하나인 진주 대평리유적에서 출토된 괭이밭농사의 대표적인 농경도구로 괭이의 제작은 신석기시대에 처음 등장하게 된다.괭이의 소재는 돌, 뿔, 뼈, 나무 등 다양하게 제작되었다.괭이 길이 - 24.4cm 2013. 3. 13. 실험고고학-토기수리 소성과정에서 깨진 토기를 수리하기 위한 작업 깨진면에 송진을 녹여 접착하고 수리공을 내어 끈으로 결속 2013. 3. 13. #14 청동기시대 자귀복원 청동기시대 주요 목공구 중인 하나인 자귀 복원 한쪽면만 마연하여 급격하게 각도를 세운 도구 나무의 홈을 조성하거나 한손으로 간단한 작업을 할 때 매우 유용한 도구 자귀길이 : 11cm 자귀날폭 : 5cm 전체길이(자루포함) :약 42.5m 판매완료 2013. 3. 12. 국립중앙박물관-청동기시대 돌도끼의 복원 예 청동기시대 농경 및 벌채도구의 전시 예. 모두 고고학적으로 귀중한 유물이다. 역시 관람객들도 박물관 전시장 너머의 귀중한 유물로만 바라본다. 물론 박물관에 전시될 정도면 귀중한 문화재인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러한 유물들이 오래전 사람들의 일상용구일 뿐이.. 2013. 3. 6. 국립중앙박물관-신석기시대 결합식 낚시바늘과 그물 복원예 중앙박물관의 가장 큰 고민과 문제점 중의 하나인 전시 연출예국립박물관 특유의 단조로움과 깔끔함은 오히려 관람객들에게 박물관의 분위기와 관람 동선에 효과적이지만 이해와 해석을 가져다 주는데 많은 제한이 따른다.하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는 상황과 전.. 2013. 3. 6. 국립중앙박물관-신석기시대 주거지 출토 석재 작살 복원예 신석기시대 작살을 이용한 어로행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마찬가지로 아크릴을 이용하여 작살자루를 단순히 연출전시 연출한 예는 작살머리만을 연출하여 이중식 작살을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자루부분을 생략한 것인지 알수가 없다.관람객들은 그러한 검증없이 무비판적으로 받.. 2013. 3. 6. 국립중앙박물관-후기구석기시대 세형돌날을 이용한 결합식도구 복원품 세형돌날을 이용한 결합식도구의 복원 전시 예아크릴을 이용하여 나무나 골각기와 결합시킨 것을 대체하여 너무 단순화 하였다. 오히려 나무나 골각기와 결합하여 복원전시하는 것이 더 나을것 같다는 의견.관람객들은 사실 이런 전시의도가 무언지 모르고 지나간다. 2013. 3. 6. 국립중앙박물관-후기구석기시대 슴베찌르개의 잘못된 복원 후기구석기시대 대표적인 사냥도구로 알려진 슴베찌르개 슴베찌르개를 복원하여 사용하는 과정을 연출 한 예아직 슴베찌르개의 정확한 기능과 사용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화살촉 또는 창으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창쪽 끝에 슴베찌르개를 복원하여 칡줄기를 .. 2013. 3. 6. 국립중앙박물관 청동기시대 화살복원 국립중앙박물관의 청동기시대 화살의 복원춘천 천전리 청동기시대 주거지에서 발굴된 자료를 복원한 전시 연출예화살대의 두께가 유적에서 출토된 싸리나무와의 구경이 맞지 않은 전시 예화살촉과 결부하는 가죽끈 역시 매듭법이 없이 접착제로 그럴싸하게 복원해 놓았다. 가장 어의없.. 2013. 3. 6.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선사시대 예술행위가 담겨진 유물자료 중앙박물관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각종 예술행위가 담겨진 유물들 체험교구의 아이템화를 위한 자료 2013. 3. 6. 국립중앙박물관 신석기실 화살촉 전시예 국립박물관 특유의 정돈과 깔끔함이 뭍어나오는 전시연출 예 가장 큰 단점으로는 단순함에 있다. 배경을 통한 화살대의 복원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며 유물들이 돋보이지 않으며 전시장과의 거리가 있어 잘 보이지도 않는다. 2013. 3. 6. 2013년도 1차 토기소성작업 오전 10시에 시작된 소성작업이 오후 2시경에 끝남. 약 4시간의 소성과정을 통해 올해 첫 토기소성이 무사히 마무리 약 13년동안 토기소성을 위해 노천장으로 이용하는 장소 토기소성을 위해 바닥에 땔감과 잡석을 까는 작업 노지주변의 땔감을 둘러쌓는 작업 노지의 산소유입구를 마련 .. 2013. 2. 23. 청동기시대 마제석창(울산 천상리유적 및 경주 황성동 유적) 재현품 청동기시대 마제석창 복원품-울산 천상리유적과 경주 황성동유적 출토품 흑색셰일(석제)과 소힘줄(자루 결속끈), 송진(천연접착제)을 이용하여 석창의 자루(자작나무)와 제작 석창의 슴베부분(경부)의 폭은 자루와 결속되는 지름의 최대넓이와 동일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복원이 이루어짐. 복원된 석창 완성품은 총 길이 3m임 2013. 2. 21. 청동기시대 청동도끼 토제용범(청동거푸집) 청동기시대 청동도끼를 제작하기 위한 주조용 토제용범 토제용범의 존재가능성은 고고학계에서 연구적으로 검토된적이 있지만 아직 확실한 토제용범틀이 유적에서 확인된 적은 없다. 청동기시대 및 철기시대 용범은 대부분 활석이나 각섬암 등을 용범틀로 제작하여 주조품을 제작하고.. 2013. 2. 21. #13 청동기시대 울산 천상리유적 출토 석창복원 울산 천상리유적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석창 실물 복원 주거지에서 출토된 마제석창으로 단순 의기화된 유물이 아니라 생활용구의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수 있다. 생활용구라 함은 어로나 사냥과 관련된 도구임을 연관지을수가 있는데 석창의 예리함과 제작수준 등을 볼때 육상포유류.. 2013. 2. 21. #12 청동기시대 석창제작-경주 황성동유적 출토 경주 황성동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마제석창 복원 길이 18.5cm의 청동기시대 마제 석창을 실물 재현제작 청동기시대 마제석창은 현재까지 출토된 예가 그리 많지 않아 수렵과 관련된 사냥도구의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석창길이 : 18.5cm 석창날폭 : 4.5cm 전체길이(자루포함) :약 2.. 2013. 2. 1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