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고고학250 #13 청동기시대 울산 천상리유적 출토 석창복원 울산 천상리유적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석창 실물 복원 주거지에서 출토된 마제석창으로 단순 의기화된 유물이 아니라 생활용구의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수 있다. 생활용구라 함은 어로나 사냥과 관련된 도구임을 연관지을수가 있는데 석창의 예리함과 제작수준 등을 볼때 육상포유류.. 2013. 2. 21. #12 청동기시대 석창제작-경주 황성동유적 출토 경주 황성동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마제석창 복원 길이 18.5cm의 청동기시대 마제 석창을 실물 재현제작 청동기시대 마제석창은 현재까지 출토된 예가 그리 많지 않아 수렵과 관련된 사냥도구의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석창길이 : 18.5cm 석창날폭 : 4.5cm 전체길이(자루포함) :약 2.. 2013. 2. 15. #11 청동기시대 마제석검 제작(돌칼제작) 청동기시대 유경식 마제석검의 복원제작 흑색셰일을 가공하여 전면마연한 마제석검-청동기시대 지석묘에서 흔히 출토되는 형태 제작기간은 약 2주 석검길이 : 약 32cm 석검날 폭 : 약 6cm 2013. 2. 13. #10 청동기시대 마제석촉복원(돌화살촉) 청동기시대 매장유구에서 마제석검과 같이 매납되는 마제석촉류 크기별 cm 당 3만원. 2013. 2. 4. #9 청동기시대 마제석검 재현품 청동기시대 매장유구의 부장유물로 주로 매납되는 마제석검약 3주간에 걸쳐 흑색셰일을 가공한 청동기시대 마제석검유물 관리의 혼동과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 박물관만 구입가능 석검길이 : 약 48cm 석검날 폭 : 약 4.5cm 2013. 2. 4. 아틀라틀(atlatl) 선사시대 특히, 후기구석기시대 대표적인 사냥도구 중의 하나이다. 아틀라틀은 창던지개를 이용하여 창의 기능을 극대화한 구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사냥도구이며 특히 대형포유류 등을 사냥할 때 가장 유용한 도구중의 하나였다고 할 수 있다. 아틀라틀은 대륙별로 등장하게 되는데 크.. 2013. 2. 4. 대나무칼제작-실험고고학 대나무가 자라는 환경에서 수풀이나 밀림환경에서 즉석해서 칼의 용도를 쓸수 있는 대나무 칼 인도네시아 경우 수풀을 헤쳐나가거나 사냥후 동물을 손질할 때 대나무칼을 이용하여 손쉽게 칼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대나무 특성상 날카롭고 견고하게 갈라지는 성질을 활용하여 수풀.. 2013. 2. 3. 대나무 작살제작-실험고고학 대나무의 마디를 가공하여 제작한 작살 민물이나 물흐름이 적은 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작살형태 작살촉이 짧고 두텁기 때문에 촉부분이 부러질 염려가 적지만 작살에 물고기가 꼽히지 않음. 동남아시아 및 남미쪽 원주민들의 경우 아까시 나무 등 대형 가시바늘을 이용하여 .. 2013. 2. 3. 천연접착제-실험고고학 선사시대부터 인류는 다양한 도구를 가공하고 결합시키기 위해 자연의 천연소재를 이용하여 천연접착제를 사용해왔다.대표적으로 식물성 수지를 들 수 있다. 주로 침엽수에서 산출될 수 있는 송진과 활엽수의 자작나무에서 추출할 수 있는 천연 타르이다.동물성 수지로는 밀납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을 추출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각각의 천연접착제의 특성에 따라 다르다. 즉 송진은 접착력이 매우 우수하지만 경화도가 매우 높아 깨질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다. 공통적으로 천연접착제는 열에 매우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자작나무 타르 또한 접착력이 우수하지만 송진처럼 경화도가 높은 것이 아니어서 선사시대 석기를 결합할때 유용하다. 예를 들면, 석검이나 화살촉에 살대를 결합하여 고정시키는데 주로 활용되었다. 자작나무 타르는 대.. 2013. 1. 31. #7 신석기시대 고성 문암리유적 출토 돌칼복원 강원도 고성지역 문암리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돌칼의 실험고고학적 복원신석기시대 대표적인 돌칼이라 할 수 있으며 형태적으로 칼의 용도와 기능을 분명히 알 수 있는 유물자료이긴 하지만 다른 용도일 가능성이 높다.돌칼의 몸체부에 구멍을 내기 위해 찰절기법으로 천공하였.. 2013. 1. 30. #6 청동기시대 돌도끼 복원 날부분만 부분마연된 청동기시대 돌도끼의 복원곡병자루에 돌도끼를 끼워서 제작돌도끼의 석재는 처트이며 혼펠스와 함께 청동기시대에 석기를 만든는 석재로 자주 활용한다. 돌도끼의 몸체는 직접떼기로 도끼의 형태로 성형한 다음 날부분만을 사암제 숫돌에 갈아 날을 세웠다.도끼자.. 2013. 1. 30. #5 청동기시대 돌낫(석겸) 재현 농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밭과 논이 확인되는 청동기시대에는 다양한 농경구들이 등장하게 되고 그에 적절한 기능와 용도를 발휘할 수 있는 도구들이 발견된다.돌낫 또한 그렇다. 석겸이라고 하며 이러한 석기들은 곡물수확에 매우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하며 현재의 낫과 그 형태.. 2013. 1. 30. #4 청동기시대 소형돌도끼의 복원 날부분만 부분마연된 청동기시대 소형 돌도끼의 복원 곡병자루에 돌도끼를 박아서 제작 돌도끼의 석재는 처트이며 날카롭고 깨지는 특성과 단단하여 혼펠스와 함께 청동기시대에 석기를 만든는 석재로 자주 활용한다. 돌도끼의 몸체는 직접떼기로 도끼의 형태로 성형한 다음 날부분만.. 2013. 1. 30. #3 청동기시대 달도끼(환상석부) 복원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의례도구중의 하나인 환상석부(달도끼). 의례적인 형태와 의미가 가미된 청동기시대 제사유물중의 하나로 무기로 사용되기 보다는 제사에 사용된 도구로 추정 청동기시대에는 별도끼, 곤봉두와 같이 특이한 형태의 돌도끼가 이 시기에 확인되며 샤먼과 같은 의례.. 2013. 1. 30. 실험고고학-청동제련에 필요한 도가니제작 청동주물을 얻기 위한 도가니제작 2013. 1. 30. 실험고고학-청동제련에 필요한 송풍관제작 청동제련을 하기 위한 송풍관제작. 현재까지 청동기시대 및 철기시대에 청동제련과 관련된 유구(제련로)가 뚜렷이 확인된 바 없다. 2013. 1. 30. #2 청동기시대 곰배괭이 복원 청동기시대 농경의 증거로 확인된 곰배괭이. 북한지역에 출토된 예가 많으며 경남지역 또한 그렇다. 밭을 경작하면서 이랑과 고랑 작업에 매우 유용한 도구이며 현대의 괭이와 형태와 기능이 동일하다. 판매완료 곰배괭이 가로17cm, 세로 15cm 전체 괭이길이(자루포함) 90cm 2013. 1. 30. 구석기시대의 여인상 구석기시대에는 뼈, 뿔, 나무, 암석, 점토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여인상을 제작하였다. 다산의 기원과 풍요의 상징으로 이러한 여인상을 조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몸의 균형에 비해 과도하게 과장된 가슴과 성기부분을 부곽하여 조각한 사례들은 전세계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2013. 1. 23. 세형동검의 실험고고학적 복원 세형동검 복원을 위한 실험고고학적 실험과정 세형목검을 제작하여 토제용범에 틀을 뜨기 위한 작업 세형동검 실제크기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 2013. 1. 10. 비파형동검의 실험고고학적 복원 비파형동검을 제작하기 위한 용범 틀작업 나무를 이용하여 실제 비파형동검과 동일한 크기로 제작 토제 용범 틀뜨기 복원과정 2013. 1. 10. 흑요석-마호가니흑요석 마호가니 흑요석자료 2013. 1. 10. 실험고고학-대나무작살 동남아시아 일원의 대나무 작살 복원 아이템 2013. 1. 10. #1 후기구석기시대 사슴뿔작살 복원 작살의 기원은 구석기시대부터 뼈와 뿔을 가공하여 제작한 것이 시작. 유럽 등지의 후기구석기시대부터 널리 제작되어 왔으며 연어 또는 대형 물고기를 잡기 위한 어로용 작살과 포유동물 등을 사냥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제작되었다. 뿔작살길이 약 22cm. 2013. 1. 10. 실험고고학-선사시대 돌칼제작 선사시대 돌칼의 실험복원제작 긴 돌날을 이용하여 사슴뿔 손잡이에 결합한 돌칼 중기구석기시대를 거쳐 후기구석기시대에 등장하는 돌칼형태 한쪽날은 긁개날과 다른 한쪽날은 칼날이 조성되어 있다. 2013. 1. 8. 실험고고학-마제석부(돌도끼)의 실험복원 제작 돌도끼의 실험제작복원 타제로 돌도끼의 형태를 다듬은 다음 도끼의 날부분(인부)에 마연하여 도끼날을 제작 매듭은 칡줄기를 이용하여 결속 2013. 1. 8. 실험고고학-마제석착(자귀)의 복원 자루와 마제석착, 자귀의 복원 곡병의 자루에 마제석착을 부착하여 자귀 제작 2013. 1. 8. 실험고고학-선사시대 램프(2) 2013. 1. 8. 실험고고학-선사시대 램프 선사시대 램프의 등장은 구석기시대 유럽지역 동굴벽화를 그리면서부터 시작하였다고 볼 수 있다. 어둔운 동굴에 동물벽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횃불과 램프가 필요하였는데 주된 연료는 동물성 기름과 식물성기름으로 불을 밝히면서 사용되었다. 이때에는 나무 횃불도 있었지만 돌을 조.. 2013. 1. 8. 아틀라틀-호주 어보리진족의 사냥전경 - 아틀라틀을 활용한 동물사냥전경 2013. 1. 4. # 5-4, 5-5 선사시대 면그물 제품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기 때문에 상기의 제품과 외형이 다를수 있으며, 확보된 물품재료의 현황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시용과 체험용으로 가장 많이 찾으시는 제품입니다.> 천연마끈을 수작업으로 가늘고 질기게 꼬은 후 밀납방수처리하여 그물원사를 제작합니다.완성된 그물원사는 다시 수작업으로 그물코 매듭을 지어 그물의 형태로 제작하기 때문에 제작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물코의 간격이 좁을 수록 제작시간과 판매가가 증가합니다. 제작되는 면그물은 길이가 짧기 때문에 실제로 어로행위를 할 수 있는 크기는 아니지만 실제 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과 방수성을 높인 제품입니다.그물하단에 그물추가 포함된 제품으로 토제 어망추 또는 자갈돌 어망추를 선택하여 제작할 수 있습니다. 특정유적에서 출토.. 2013. 1. 4.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