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시대에는 뼈, 뿔, 나무, 암석, 점토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여인상을 제작하였다.
다산의 기원과 풍요의 상징으로 이러한 여인상을 조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몸의 균형에 비해 과도하게 과장된 가슴과 성기부분을 부곽하여 조각한 사례들은 전세계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아이템은 현재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되고 있다.
출처 : 울산암각화박물관 2011년 특별기획전 "구석기 미술의 신비로움" 전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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