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투명 도안을 가위로 오려 낸 후 <금색 종이의 중앙 구멍과 반투명 도안의 빨강점이 우선적으로 일치하도록> 테이프로 다시 고정시켜 주세요.(2개의 직사각형은 정확히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무콤파스와 나무핀을 준비합니다. 나무콤파스의 경우 끝부분에 가깝게 구멍이 뚫려 있는 곳이 나무핀을 꼽는 위치입니다.

콤파스에 있는 나무핀을 정확히 도안 중심의 빨강점에 찔러 고정시켜 줍니다. 손힘이 약할 경우 도움을 받아 나무망치를 살짝 두드려가면서 고정합니다.


나무핀이 확실히 고정되었으며 전사펜을 끼웠을 때 도안에 그려진 빨강원이 구멍의 위치와 동일한지 확인합니다. 일치한다면 전사펜을 지긋이 눌러가면서 원형을 그려줍니다.

원을 전사한 후에는 도안에 표시된 순서대로 문양을 그려줍니다. 선을 그을 때는 항상 도안의 안쪽 중심에서 시작하여 바깥방향으로 그어줍니다.


문양 전사가 모두 끝났습니다. 도안지를 제거한 후 문양면을 살펴보고 빠진 선들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빠진 부분이 있다면 선을 추가해 줍니다.

문양면을 청동거울에 끼워 봅니다. 고정이 필요하다면 뒷면에 고체풀을 조금만 발라 주면 됩니다.

청동거울 뒷면에 부착할 금색종이 거울면도 사진처럼 고체풀을 발라 부착해 줍니다. 청동거울 테두리와 금색종이의 테두리가 최대한 일치하도록 합니다.
테이프 제거 시 금색종이에 자국이 남게 되면 테이프를 소량 뜯어 금색종이에 붙였다 떼어다 반복하여 스티커 자국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후 천으로 닦아내면 깨끗해 집니다.

청동거울의 거울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앞뒷면의 금색종이에 묻은 지문이나 테이프, 풀칠 흔적들은 동봉된 천을 이용하여 입김을 불어가며 닦아내 줍니다.


완성된 청동거울은 고리에 끼워 목에 착용할 수 있습니다.
<청동거울은 충격을 받거나 바닥에 떨어트릴 경우 날카롭게 깨질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교육자료>

- 다뉴세문경이란 “두 개 이상의 꼭지(고리)와 세밀한 문양이 있는 거울"이라는 뜻이며 청동기시대를 거쳐 역사시대(고려, 조선)까지 오랜 기간 동안 제작되어 왔습니다. 청동거울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거울과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제사용 또는 무덤 매납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 발견된 대부분의 청동거울들은 무덤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 국보 다뉴세문경은 실제 원형 지름이 약 21.2cm 이며(상단 도면은 지름 18.5cm로 축소한 도면), 두께는 약 1cm, 무게는 약 1.5kg 정도 됩니다. 아주 무거운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유물은 우리나라 초기철기시대의 청동유물입니다.
- 청동거울의 문양은 원형, 사각형, 삼각형 등 다양한 도형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많이 그어져 있는 선들은 약 0.2~0.3mm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이 거울에 새겨진 선들은 약 1만3천 개 이상이며 거울의 4방향에 규칙적으로 새겨져 있는 동심원문(원형문)들은 약 100여 개 정도 됩니다.
- 이 청동거울은 구리(61.68%)와 주석(32.25%), 납(5.46%)을 녹여 청동합금을 만들어 제작하였습니다. 청동은 본래 주석의 함유량이 약 20% 정도 될 때 금빛을 띄기도 하지만 다뉴세문경의 경우 주석의 함유량이 높아 은빛을 띠었을 것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청동거울은 본래 금빛 또는 은빛을 가지고 있지만 박물관에서 보이는 대부분의 청동거울들은 검은색 또는 짙은 푸른색을 보입니다. 왜냐하면 청동거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땅속에 묻혀 있으면서 부식이 진행되어 본래의 색깔이 변색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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