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저전리1 국립중앙박물관-청동기시대 돌도끼의 복원 예 청동기시대 농경 및 벌채도구의 전시 예. 모두 고고학적으로 귀중한 유물이다. 역시 관람객들도 박물관 전시장 너머의 귀중한 유물로만 바라본다. 물론 박물관에 전시될 정도면 귀중한 문화재인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러한 유물들이 오래전 사람들의 일상용구일 뿐이.. 2013.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