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 복제, 복원 갤러리139 #18 신석기시대 공이돌 복원 공이돌은 구석기시대 부터 제작되어 도구로 사용되어 왔는데 견과류 또는 곡식을 으깨거나 갈아낼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오랜기간 사용함에 따라 돌절구의 깊은 홈이 생기게 된다. 공이길이 : 11cm 공이돌길이 : 15cm(지름) 판매완료 2013. 3. 14. #17 신석기시대 결합식 뿔작살 제작 신석기시대의 결합식 뿔 작살 제작. 사슴뿔을 가공한 작살촉과 작살대를 결합하여 제작한 분리식 이중작살. 사냥감에 박히게 되면 작살촉이 작살대와 분리하여 사냥감을 포획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다. 뿔작살 : 9.5cm 작살자루 : 150cm(전시공간에 맞게 길이조절 가능) 판매완료 2013. 3. 14. #16 신석기시대 결합식 낚시바늘 복원 신석기시대의 결합식 낚시 바늘 복원 돌추와 뿔 또는 뼈 미늘 바늘과 결합한 신석기시대 낚시바늘 형태 석재축 : 6cm 사슴뿔바늘 : 4.5cm 판매완료 2013. 3. 14. #15 신석기시대 강릉 지경동유적 출토 갈판, 갈돌 복원 영동지역 대표적인 신석기시대 유적인 강릉 지경동유적 출토 갈돌과 갈판을 복원한 예 갈판길이-47.1cm 갈돌길이-35cm 재질-사암 판매완료 2013. 3. 13. #14 청동기시대 자귀복원 청동기시대 주요 목공구 중인 하나인 자귀 복원 한쪽면만 마연하여 급격하게 각도를 세운 도구 나무의 홈을 조성하거나 한손으로 간단한 작업을 할 때 매우 유용한 도구 자귀길이 : 11cm 자귀날폭 : 5cm 전체길이(자루포함) :약 42.5m 판매완료 2013. 3. 12. #13 청동기시대 울산 천상리유적 출토 석창복원 울산 천상리유적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석창 실물 복원 주거지에서 출토된 마제석창으로 단순 의기화된 유물이 아니라 생활용구의 가능성이 높은 것을 알수 있다. 생활용구라 함은 어로나 사냥과 관련된 도구임을 연관지을수가 있는데 석창의 예리함과 제작수준 등을 볼때 육상포유류.. 2013. 2. 21. #12 청동기시대 석창제작-경주 황성동유적 출토 경주 황성동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마제석창 복원 길이 18.5cm의 청동기시대 마제 석창을 실물 재현제작 청동기시대 마제석창은 현재까지 출토된 예가 그리 많지 않아 수렵과 관련된 사냥도구의 중요한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석창길이 : 18.5cm 석창날폭 : 4.5cm 전체길이(자루포함) :약 2.. 2013. 2. 15. #11 청동기시대 마제석검 제작(돌칼제작) 청동기시대 유경식 마제석검의 복원제작 흑색셰일을 가공하여 전면마연한 마제석검-청동기시대 지석묘에서 흔히 출토되는 형태 제작기간은 약 2주 석검길이 : 약 32cm 석검날 폭 : 약 6cm 2013. 2. 13. #10 청동기시대 마제석촉복원(돌화살촉) 청동기시대 매장유구에서 마제석검과 같이 매납되는 마제석촉류 크기별 cm 당 3만원. 2013. 2. 4. #9 청동기시대 마제석검 재현품 청동기시대 매장유구의 부장유물로 주로 매납되는 마제석검약 3주간에 걸쳐 흑색셰일을 가공한 청동기시대 마제석검유물 관리의 혼동과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등록 박물관만 구입가능 석검길이 : 약 48cm 석검날 폭 : 약 4.5cm 2013. 2. 4. #8 대나무 작살제작 대나무를 이용하여 각종 도구를 만드는 방법은 선사시대 부터 매우 오랜시간 동안 이용한 방법이다. 대나무마디를 가공하여 작살을 제작하는 방법 또한 그렇다. 대나무가 자라나는 모든 환경에서 이것을 소재로 한 도구의 제작은 거의 모든 나라가 동일한데 특히 칼이나 작살제작은 매.. 2013. 2. 3. #7 신석기시대 고성 문암리유적 출토 돌칼복원 강원도 고성지역 문암리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된 돌칼의 실험고고학적 복원신석기시대 대표적인 돌칼이라 할 수 있으며 형태적으로 칼의 용도와 기능을 분명히 알 수 있는 유물자료이긴 하지만 다른 용도일 가능성이 높다.돌칼의 몸체부에 구멍을 내기 위해 찰절기법으로 천공하였.. 2013. 1. 30. #6 청동기시대 돌도끼 복원 날부분만 부분마연된 청동기시대 돌도끼의 복원곡병자루에 돌도끼를 끼워서 제작돌도끼의 석재는 처트이며 혼펠스와 함께 청동기시대에 석기를 만든는 석재로 자주 활용한다. 돌도끼의 몸체는 직접떼기로 도끼의 형태로 성형한 다음 날부분만을 사암제 숫돌에 갈아 날을 세웠다.도끼자.. 2013. 1. 30. #5 청동기시대 돌낫(석겸) 재현 농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밭과 논이 확인되는 청동기시대에는 다양한 농경구들이 등장하게 되고 그에 적절한 기능와 용도를 발휘할 수 있는 도구들이 발견된다.돌낫 또한 그렇다. 석겸이라고 하며 이러한 석기들은 곡물수확에 매우 효과적인 기능을 발휘하며 현재의 낫과 그 형태.. 2013. 1. 30. #4 청동기시대 소형돌도끼의 복원 날부분만 부분마연된 청동기시대 소형 돌도끼의 복원 곡병자루에 돌도끼를 박아서 제작 돌도끼의 석재는 처트이며 날카롭고 깨지는 특성과 단단하여 혼펠스와 함께 청동기시대에 석기를 만든는 석재로 자주 활용한다. 돌도끼의 몸체는 직접떼기로 도끼의 형태로 성형한 다음 날부분만.. 2013. 1. 30. #3 청동기시대 달도끼(환상석부) 복원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의례도구중의 하나인 환상석부(달도끼). 의례적인 형태와 의미가 가미된 청동기시대 제사유물중의 하나로 무기로 사용되기 보다는 제사에 사용된 도구로 추정 청동기시대에는 별도끼, 곤봉두와 같이 특이한 형태의 돌도끼가 이 시기에 확인되며 샤먼과 같은 의례.. 2013. 1. 30. #2 청동기시대 곰배괭이 복원 청동기시대 농경의 증거로 확인된 곰배괭이. 북한지역에 출토된 예가 많으며 경남지역 또한 그렇다. 밭을 경작하면서 이랑과 고랑 작업에 매우 유용한 도구이며 현대의 괭이와 형태와 기능이 동일하다. 판매완료 곰배괭이 가로17cm, 세로 15cm 전체 괭이길이(자루포함) 90cm 2013. 1. 30. #1 후기구석기시대 사슴뿔작살 복원 작살의 기원은 구석기시대부터 뼈와 뿔을 가공하여 제작한 것이 시작. 유럽 등지의 후기구석기시대부터 널리 제작되어 왔으며 연어 또는 대형 물고기를 잡기 위한 어로용 작살과 포유동물 등을 사냥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와 용도로 제작되었다. 뿔작살길이 약 22cm. 2013. 1. 10. 플라스갤러리 오픈 이번에 새롭게 <플라스갤러리>가 오픈하였습니다. 이곳은 플라스캠프에서 심혈과 정성을 들여 제작한 전시품들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복원제작된 유물들은 본래의 유물과 동일한 석재, 목재 등으로 제작되어 집니다. ※갤러리에 소개된 품목들은 단일 한정품목입니다. 2012. 10. 1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