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석기시대 작살을 이용한 어로행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
- 마찬가지로 아크릴을 이용하여 작살자루를 단순히 연출
- 전시 연출한 예는 작살머리만을 연출하여 이중식 작살을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자루부분을 생략한 것인지 알수가 없다.
- 관람객들은 그러한 검증없이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간다.
- 또한 복원된 자료 역시 미늘이 너무 밖으로 벌어져 있으며 이러한 작살은 사냥감에 박히지도 않는다.
- 오히려 제대로 나무자루 등을 이용하여 전문가 검증을 통해 복원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위의 복원예는 고고학연구기관 또는 연구자들도 무비판적으로 그대로 받아드리고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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