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몽골 과학아카데미 고고학연구소, 몽골 국립박물관과 공동으로 몽골 헨티 아이막 비양 아드라가 솜에 위치한 도르닉 나르스(Duurlig Nars)흉노무덤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발굴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전상진 학우(대학원 수료)가 발굴조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과에서는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연계하여 해외발굴조사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진행될 예정이니,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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