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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구7

#71 삼국시대 부여 사비도성 출토 가래 복원 부여 사비도성에서 출토된 목제가래의 복원 길이 : 137.6cm 판매완료 2013. 4. 15.
#66 삼국시대 광주 동림동유적 출토 고무래 복원 광주 동림동 저습지유적에서 출토된 고무래복원 고무래는 제작과정 또는 다른 이유로 해서 자루가 없는체로 저습지 내에서 출토되었다. 비교되는 자료로는 보다 이른시기인 청동기시대에 논산 마전리유적에서 출토된 고무래가 있는데 이것은 자루가 삽입되는 돌출부위에 천공작업이 되어 있지 않다. 가로길이 : 27.9cm 2013. 4. 9.
#39 청동기시대 곰배괭이 복원 진주 상촌리유적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 곰배괭이 복원 괭이길이 : 18.5cm 자루복원 길이 : 80cm 판매완료 2013. 4. 1.
#25 청동기시대 반월형돌칼 재현품 신석기시대 돌칼의 등장 이후 청동기시대에는 반월형 돌칼, 삼각형 돌칼 등 다양한 형태가 등장하게 됩니다. 농경의 증거와 가장 관련이 깊고 돌낫과 마찬가지로 수확구의 기능과 조리를 위한 가공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 유물입니다. 다양한 형태와 기법.. 2013. 3. 24.
#24 신석기시대 궁산유적 뿔괭이 복원 신석기시대 뿔로 제작된 뿔괭이 복원(평안남도 궁산유적)선사시대부터 뿔은 각종 도구를 제작하기 위한 원천 재료뿔은 소재가 가볍고 가공에 용이할 뿐 만 아니라 나무보다 내구성이 높아 다양한 용도의 도구를 제작하였음뿔괭이 역시 뿔가지와 몸통을 각각 괭이날과 손잡이로 약간의 .. 2013. 3. 24.
청동기시대의 농기구-돌괭이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대표유적 중의 하나인 진주 대평리유적에서 출토된 괭이밭농사의 대표적인 농경도구로 괭이의 제작은 신석기시대에 처음 등장하게 된다.괭이의 소재는 돌, 뿔, 뼈, 나무 등 다양하게 제작되었다.괭이 길이 - 24.4cm 2013. 3. 13.
#2 청동기시대 곰배괭이 복원 청동기시대 농경의 증거로 확인된 곰배괭이. 북한지역에 출토된 예가 많으며 경남지역 또한 그렇다. 밭을 경작하면서 이랑과 고랑 작업에 매우 유용한 도구이며 현대의 괭이와 형태와 기능이 동일하다. 판매완료 곰배괭이 가로17cm, 세로 15cm 전체 괭이길이(자루포함) 90cm 2013.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