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 인류 삶·스토리 담은 역사 공간으로 재탄생(종합)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이 선사시대부터 고구려까지 한반도 인류의 삶을 유적과 영상으로 구현한 역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층 상설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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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개월 동안 국립중앙박물관 함께한 선사, 고대관 리뉴얼 프로젝트에 한국고고학콘텐츠연구원이 함께하여 2025년 2월 15일 언론 사전공개행사를 드디어 진행하였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박물관과 오랜 기간동안 전시와 관련된 콘텐츠들을 구상하고 제작, 연구해 온 보람을 느낌니다.
다양한 방식의 유물재현과 스토리, 촉감체험물 등을 학예사 선생님들과 의논하면서 기존의 전시구조를 탈피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러한 트랜드는 우리나라 박물관 전시기법에 많은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선사관 구석기실 내 석기제작 영상물 제작을 위해 13시간동안 촬영하면서 새벽 3시경에 끝난 촬영작업은 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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