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학 뉴스 뇌 효소 유전자,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 운명 갈랐다 한국고고학콘텐츠연구원(플라스캠프) 2025. 8. 6. 10:46 뇌 효소 유전자,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 운명 갈랐다 인간 진화사에서 현생 인류와 가장 가까운 고인류는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다. 이들은 약 60만년 전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갔다. 아프리카를 떠난 두 고인류의 공통조상은 40만년 전 v.daum.net PNAS(2025), DOI: https://doi.org/10.1073/pnas.250854012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